퇴적토 준설로 침수 피해 예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20 12:00:00 수정 2008-08-20 12:00:00 조회수 1


집중 호우때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퇴적토 준설과 잡목 제거작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하천에 쌓인 퇴적토와 갈대 등이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도 대대적인
퇴적토와 잡목 제거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추경 예산을 확보해
무안 지산천 등 322개 지구 210제곱 킬로미터를
올 연말까지 준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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