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게임 도박장 개설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20 12:00:00 수정 2008-08-20 12:00:00 조회수 1

순천 경찰서는

도심 상가 밀집 지역에 신종 홀덤 도박장을

차려 놓고 영업을 해 온 혐의로

38살 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씨는 지난 7월부터 순천 도심 지역에

전문 딜러를 고용한

신종 홀덤 도박장을 차린 뒤

손님들에게 10%의 수수료를 받고 게임칩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방법으로

7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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