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0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유동의 모 건물 가구점에서
20살 최모씨 등 2명이
10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씨 등이 다리 골절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최씨 등이 건물 바깥에 설치된
사다리차로 짐을 나르다가 레일이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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