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광주시 북구 무등산
꼬막재 바위 틈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의 부패가 심해
숨진지 3달 이상 됐고 등산 도중 실족사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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