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광주시의회 교육사회위원장 후보에
김동식 의원이 단독으로 등록했습니다.
김동식 의원은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하면
교육사회 위원장으로 선출됩니다.
시의회 교육사회위원장은
성추행 의혹을 받아 온
김 모 전 위원장이 지난달 사임함에 따라
자리가 비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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