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중인
'고령친화제품 종합체험관'을
광주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이 본격화됩니다.
광주시는 국비 50억원이 투입되는
'고령친화제품 체험관 건립 사업'을
남구 노대동에 건설될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이번주 정부 실사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고령친화제품 체험관이 광주에 들어설 경우
지역 중소기업들이 고령친화산업에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사업 유치전에는
전북 순창군과 광주시가 경쟁을 하고 있어
광주 유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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