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청은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1억 2천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전남도민 남북교류협의회에
모레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전남지역 학생과 교직원 등이
나눔 모금 운동을 통해 모은 것으로
북한 어린이들의 영양 공급을 위해
평양에 발효콩 빵 공장을 건립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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