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체전 개최를 앞두고
수화통역 교육 등
준비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나흘동안
광주에서 열리는 장애인체전에 대비하기위해
수화통역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직원들에게도 수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화통역센터와 영상수화 전화기를 설치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자료와 안내시설을 보완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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