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선 시군이
서울시 자치구와 함께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잇따라 엽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담양군이 다음달 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용산구와 구 수도여고 운동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어 지역 농특산물을 팝니다.
또 순천시와 화순군이 다음달 6일부터,
여수시가 다음달 9일부터
서울시 자치구와 함께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추석 전까지 전남 17개 시군이
서울에서 농수특산물 장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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