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전 9시쯤
순천시 동외동 모 아파트에서
77살 노 모 할머니가
바닥에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CCTV에
숨진 노 씨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22층까지 올라간 모습이 찍힌 것으로 미뤄
계단 창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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