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오늘(26일) 서울에서 '광주 비엔날레의 밤'

행사가 열립니다.



비엔날레 재단은 오늘 저녁

서울 대치동 금호건설 복합문화공간에서

전국 미술평론가와 대학 교수, 전시기획자 등을 대상으로 올해 비엔날레에 대해 소개합니다.



오늘 '광주 비엔날레의 밤'에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오쿠이 엔위저 예술 총감독,

명예홍보대사 장 풀로 건국대 교수와

탤런트 최수종씨 부부 등도 참석해

분위기를 돋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