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환각 상태에서 초등학생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14살 A군 등
10대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0일 광주시
광천동 한 예식장 뒷마당에서 니스를 흡입한 뒤
동네 후배인 초등학생 B군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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