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다음달 5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와 추석을 앞두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남문로와 대남로 등
관광객과 귀성객의 통행이 잦은
구간을 자치구별로 2곳씩 선정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불법 광고물을 정비합니다.
또 환경단체 등과 함께
자치구별 정비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기관에 대해서는
사업비 배정에 인센티브를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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