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대비 불법광고 단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26 12:00:00 수정 2008-08-26 12:00:00 조회수 0

광주시는 다음달 5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와 추석을 앞두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남문로와 대남로 등

관광객과 귀성객의 통행이 잦은

구간을 자치구별로 2곳씩 선정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불법 광고물을 정비합니다.



또 환경단체 등과 함께

자치구별 정비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기관에 대해서는

사업비 배정에 인센티브를 줄 방침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