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패해
롯데와의 승차가 3경기 반 차로 벌어졌습니다.
기아는 어제 엘지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데이비스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2대4로 패했습니다.
반면에 4강 경쟁 팀인 롯데와 삼성은 각각
1승씩을 챙겨 4위 경쟁에서 더욱
처지게됐습니다
기아는 오늘 경기에서는 디아즈를,
엘지는 심수창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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