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태양광 핵심 소재 공장 착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26 12:00:00 수정 2008-08-26 12:00:00 조회수 0

여수 국가산단 확장단지에

태양광 발전 산업의 핵심 소재인

폴리 실리콘 공장이 들어섭니다.



한국 실리콘 주식회사는

여수산단 확장단지에서

폴리 실리콘 공장 기공식을 갖고,

내년 8월까지 연간 3천톤 규모의

실리콘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011년까지 단계별로 1조원을 투입해

한 해 9천톤 생산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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