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추석을 전후해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강도높은 공직기강 감찰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감사관을 총괄반장으로
20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광주시 산하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 수수행위를 감시하고
근무지 이탈 행위나 기초질서 문란
방치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감찰 결과 비위 사실이 드러나거나
법령 위반 사실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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