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헌혈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전 전남본부는 오늘부터 한달동안
광주와 전남 지역 사업장 25곳에서
사랑의 릴리이 헌혈 행사에 나섰습니다.
한전은 또, 직원들의 헌혈 증서 모으기 운동도
함께 전개해 헌혈 증서를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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