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전남지역에서
34억원의 전화 금융사기 피해가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화 금융사기 사건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2006년 6월부터 최근까지
325건이 발생해 34억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00명을 붙잡아 22명을
구속시켰으며 올해도 73명을 붙잡아
28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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