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마트 등 대형 유통업계가
추석 선물을 본격 판매합니다.
광주지역 유통 업계는 오늘부터
매장에 추석 선물 세트를 진열하고
판매를 시작합니다.
업계는
초고가의 프리미엄 상품부터
저렴한 실속형 상품 등 상품군을
다양하게 마련해
불경기 상황에서도 고객들을 끌어들인다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은
연휴 기간이 짧고 예년보다 일러
선물세트 수요가
다음달 둘째주 인 5∼12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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