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이 핵심 당직자 워크숍을 갖고
당내 결속과
지역 현안사업의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부터 이틀동안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정세균 대표와 박주선 최고 위원 등
핵심 당직자 5백 여 명이 참석해
2010년 지방 선거와 2012년 대선에서의 승리와 세력확장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또 지역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하는
분임 토의에서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방안과 함께,
농어촌 현안 문제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