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나홀로 3안타 기아 2연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28 12:00:00 수정 2008-08-28 12:00:00 조회수 1

기아타이거즈가

이용규의 맹활약에도

엘지 트윈스에 2연패를 당해

4강 진입에 적신호가 커졌습니다.



기아는

어제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엘지와 2차전에서

베이징 올림픽의 금메달 주역인

이용규가 3안타를 치며 맹활약을 펼쳤으나

후속 안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해

0대 3으로 졌습니다.



기아는 이로써 47승 52패를 기록해

5위 삼성과 4게임차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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