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사회위원장 재선출이
무산되면서 의정활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 업무보고를
받고 있지만 교육사회 위원회는
어제 공석중인 위원장 선출이 무산돼
정상적인 회의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어제 위원장을 뽑지 못한 것은
주류와 비주류 의원 사이의 갈등 때문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다 의정 활동에까지
차질이 빚어져 시의회가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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