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자치단체 등이 올림픽 스타를 활용한
홍보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부상 투혼을 보여준
역도의 이배영 선수를
다음주 중에 초청해
명예 금메달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배영 선수는 지난 2003년
조선대 체육학부를 졸업했습니다.
남부대학교도 야구의 이용규 선수와
윤석민 선수가
대학에 적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홍보하고 있고
화순군은 어제 이용대 선수를 초청해
환영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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