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광주시당 일부 당직자들이
술집에서 말다툼 끝에 주먹다짐을 벌여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광주시당 소속 일부 간부들은
어젯 밤 광주 동구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주먹다짐을 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을 폭행한 상대를 결찰에 고발하고
중앙당에 진상조사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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