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전문 털이 용의자 6명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28 12:00:00 수정 2008-08-28 12:00:00 조회수 1

담양경찰서는

빈 차만을 골라 훔쳐온 혐의로

고 모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씨 등은 지난 3일

광주시 오치동의 한 골목길에서

문이 열린 채 방치돼 있던

30살 홍 모씨의 차를 훔치는 등

광주와 담양 등지에서 지금까지 16차례에 걸쳐

차량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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