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는
빈 차만을 골라 훔쳐온 혐의로
고 모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씨 등은 지난 3일
광주시 오치동의 한 골목길에서
문이 열린 채 방치돼 있던
30살 홍 모씨의 차를 훔치는 등
광주와 담양 등지에서 지금까지 16차례에 걸쳐
차량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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