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6명에 명예시민증 주기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29 12:00:00 수정 2008-08-29 12:00:00 조회수 1

광주시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 관계자 등 국내외 16명의 인사들에게

명예 시민증을 줄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지 결정권을 가진

국제 대학스포츠 연맹 집행위원 6명과

김운용 전 대한체육회장 등 대회 관계자

3명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또 오쿠이 엔위저 비엔날레 총감독 등

문화 진흥 관련 공헌자 6명과

한나라당의 지역화합특위 위원정을 지낸

정의화 의원에게도 명예시민증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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