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 관계자 등 국내외 16명의 인사들에게
명예 시민증을 줄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지 결정권을 가진
국제 대학스포츠 연맹 집행위원 6명과
김운용 전 대한체육회장 등 대회 관계자
3명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또 오쿠이 엔위저 비엔날레 총감독 등
문화 진흥 관련 공헌자 6명과
한나라당의 지역화합특위 위원정을 지낸
정의화 의원에게도 명예시민증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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