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이 당직자 워크숍을 갖고
당내 결속과
지역 현안사업의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이틀동안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열리는 워크숍에는
박주선 최고 위원과 주승용 도당 위원장 등
핵심 당직자 5백 여 명이 참석해,
한 지붕 두 가족에서 진정한 한 살림으로 바뀐
당의 화합과
앞으로 당의 진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하는
분임 토의에서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방안과 함께,
농어촌 현안 문제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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