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상품 종합체험관 건립지가
이번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주 고령친화제품 체험관 유치를
신청한 광주시와 전북 순창에 대한
현지 실시를 마치고 이르면 이번주 초에
건립지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정부 예산 등 120억원을 들여
남구 노대동 노인건강타운에
오는 2011년까지 고령친화제품
종합 체험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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