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전남지역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에 친환경 농 축산물 직판장을
열었습니다.
담양군이 서울 송파동에 문을 연 이 직판장에선
한우와 멜론, 토마토와 딸기 등
담양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축산물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사업비 11억억원이 투입된 이 직판장에는
담양농협과 축협 직원 3명 등
모두 8명이 근무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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