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추석 앞두고 원산지 표시 단속나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30 12:00:00 수정 2008-08-30 12:00:00 조회수 1

추석을 앞두고

대대적인 원산지표시 단속이

펼쳐집니다.



전라남도는 모레부터

일선 시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추석 제수용 식품과 선물용품,

음식점 등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차와 한과,참기름과 벌꿀 등

제수용과 선물용 식품을 제조하거나 유통하는

업소들로, 버스터미널과 도로변휴게소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도 단속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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