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광주비엔날레가
모레(3일) 프레오픈을 시작으로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오는 5일 개막식에 앞서 모레와 글피 이틀 동안
국내외 미술인과 언론인 등 천 여명을 초청해
작품 설명회와 참여작가와 지역 미술인간
교류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올해 비엔날레는
오쿠이 엔위져 총감독의 방침에 따라
예전 대회 때와는 달리 전시 작품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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