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효과로 배드민턴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에서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 전남에서 4백50개 팀,

모두 천2백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나이와 수준별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광주시 생활체육협의회와

배드민턴 연합회가 주관한 오늘 대회는

개교 30년을 기념해 호남대에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