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시설에 대한 관리가 취약해지지 않도록
오늘부터 19일까지
특별 감시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 기간동안 자동 측정망을 통해
오염 취약지역의 수질 상태를 24시간 감시하고,
악성 폐수 배출 사업장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추석 연휴기간에는 광주시와 다섯개 구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하천 순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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