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대마면 일대에 조성중인 산업단지를
자동차와 반도체 중심으로
특화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영광군은 대마 산업단지에
해외 자동차 조립회사나
반도체,기계업 등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마 산단은 165만 제곱미터 땅에
3년 동안 천5백억원을 들여
민자 사업으로 개발할 예정인데
민자로 추진되는 만큼
대규모 자본 유치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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