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목포신항을 서남권 물류거점과
대중국 무역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포트세일즈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목포시, 목포신항과 함께
목포신항의 강재류, 플랜트 프로젝트
화물유치와 신규 항로 개설을 위해
오는 4일 수도권 화주와 선사, 복합운송업체
등 3백여 명을 초청해 항만투어를 추진합니다.
내년 9월에는 한국 목포신항, 일본 고치항,
중국 칭타오항, 필리핀 수빅·마닐라항,
인도 딴중쁘락항, 스리랑카 콜롬보항 등 6개국 7개항이 자매항으로 된 제11차 INAP
자매항만회의를 목포신항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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