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남광주역 '무료 사진관' 문 열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01 12:00:00 수정 2008-09-01 12:00:00 조회수 1

광주 지하철 남광주역에

무료 사진관이 문을 엽니다.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운영되는

'행복나눔 무료사진관'에서는

일흔 살 이상 노인의 영정사진과

국제결혼가정 등 다문화 가정의 가족사진을

무료로 찍어줄 예정입니다.



사진 촬영은

한국흑백사진작가협회 소속 박재완 작가가

맡게 되고

인화된 사진은 액자에 담겨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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