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개막하는 국제 문화창의산업전이
국제적인 문화 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문화창의산업전에는
21개 나라의 144개 콘텐츠 제작사 외에도
208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 신청을
해왔습니다.
특히 국제적인 미디어 그룹인
프랑스 르가드 그룹과 문화 콘텐츠의
최대 소비시장으로 떠오르는 중국,
인도의 유력 업체들이 콘텐트 구매와
직접 투자를 위해 대거 참가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