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로케트 전기 해고자들에 대한 원직 복직을
촉구하고 났습니다.
민노총과 금속노조는
오늘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노조를 만드는 과정에서 11명이 해고됐다며
이는 명백한 표적 해고라고 주장하고
이들에 대한 원직 복직을 촉구했습니다.
민노총과 금속노조는 1인 시위와 7보 1배
투쟁을 통해 회사측을 압박할 예정이지만
사측은 경영상 어려움에 따른 정당한
구조조정이라고 맞서고 있어 해결의 실마리는
쉽게 찾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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