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운영중이던
임산부와 영유아 보충 영양 사업이
광주 모든 지역으로 확대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광주 북구와 서구 등 일부 지역에서 진행되던
임산부 영유아 보충 영양 사업에 대한
예산 6억 천여만원을 확보해
이달부터 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구당 실제 소득이 최저 생계비 200% 미만인
가정에서 영.유아를 키울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영양 개선을 위한 식품을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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