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생산된 쌀과 배 등
농산물 298만 달러 어치가 수출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목포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미국과 일본,호주 등 6개 국가 식품 바이어들이
도내 농산물 298만 달러를 구입하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쌀 20만 달러, 배 12만 달러,
기능성 소금 90만 달러 어치 등입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해외 바이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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