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의회가
오늘 오후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열흘 동안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복마을 조성과 F1경기장 건설 추진상황 등
현장 중심으로 의정 활동이 펼쳐지게 됩니다.
오늘 임시회에서는
영광출신 박찬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전 세계 종교인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세계 종교문화 엑스포 개최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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