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기간
도심 곳곳에서 거리행렬과 스튜디오 카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비엔날레 개막일인 모레 오후 7시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는
'금남로에서 춤을! 비엔날레에서 인연을!을
주제로 거리 난장이 펼쳐집니다.
또 대 회기간 동안 비엔날레 전시관앞
테마공원에서는 관람객들이 느낌을
이정표에 남기는
'관객들의 이정표 보고서'와
'인연 복덕방' 등의 행사도 마련됩니다
이와함께 '방금 생긴 합창단'과
비엔날레 콘서트' 등 시민 참여를 위한
10여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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