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비리 공직자에 대해
뇌물의 5배를
벌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양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어제 광주를 방문해
공직자들의 부패를 뿌리 뽑기 위해서
뇌물의 5배를 벌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직자 징계에서도
'강등'이라는 새로운 징계안을 마련하는 등
공직자들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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