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임대 주택 입주민과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 19쌍이 합동 결혼식을 올립니다.
대한 주택공사는 오는 10일
염주 종합 체육관에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저소득층 19쌍에 대한
빛고을 합동 결혼식을 갖고
예복과 예물 등 모든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합동 결혼식을 올리는 쌍은
대부분 건강상 문제와 신체 장애 등으로
지금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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