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기간에 맞춰
대만과의 국제 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 행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만 현대미술의 체감접촉전'은
대만의 현대미술 작가 5명이
빛과 소리, 진동과 영상 등을 소재로
독창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옛 전남도지사 공간을 개조해 만든
상록전시관에서도 오늘부터
지역 작가들의 설치와 영상, 사진과
서예 작품 70여점이 전시되는
개관 기념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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