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확장이나 포장되는 지방도로는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지방도 확,포장 신규 설계지구인
영산강 강변도로 진입도로 등 11개 지구에 대해
주변 경관 등을 고려해
자연친화적인 도로를 설계하기로 했습니다.
도로 절개지에는 여건에 따라 등나무를 심고
옹벽 등 콘크리드 구조물에는
담쟁이와 넝쿨 장미 등을 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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