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30여개 나라의 관광 관련 전문가들이
오늘부터 광주를 방문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부가 주관하는 문화동반자사업으로
한국에 온 세계 30개 나라의 문화, 관광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광주 비엔날레와 문화예술 공연 등을
관람합니다.
광주시는
해외 전문가들의 이번 방문이
지역의 문화자산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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