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품질 관리원 전남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에 대한
원산지 단속을 벌여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12개 업소 등
22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품질관리원은 또,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업주 박 모씨를 구속한뒤 검찰에 넘겼습니다.
품질관리원은 추석이 시작되는 다음주까지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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