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 어긴 22개 업소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04 12:00:00 수정 2008-09-04 12:00:00 조회수 0

농산물 품질 관리원 전남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에 대한

원산지 단속을 벌여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12개 업소 등

22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품질관리원은 또,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업주 박 모씨를 구속한뒤 검찰에 넘겼습니다.



품질관리원은 추석이 시작되는 다음주까지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