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쯤 전남 무안군 청계면의
한 야산에서 벌집제거 작업을 하던
59살 김모씨가 쓰러진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벌에 쏘인 충격으로
숨진것같다는 의료진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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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05 12:00:00 수정 2008-09-05 12: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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