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대형 백화점과 할인점 등의
채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등은
서눌 운송과 포장 등에
적게는 10명에서 많게는 50명 안밖까지
단기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광주점과 향토 유통업체 텃밭 등도
매장관리 직원 등 수십명을 채용공고했습니다.
사랑방 닷컴측은 추석을 앞두고
선물 운송과 포장, 판매업 등을 중심으로
단기 아르바이트와 영업직 사원을 찾는
지역 기업들의 채용 공고가 잇따르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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